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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원 금융위人상 '국민성장펀드' 김기태 서기관 등 3명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6.21 20:28
수정2026.06.21 22:09


금융위원회는 '제2회 금융위人(인)상' 수상자로 국민성장펀드의 설계와 집행을 총괄한 김기태 서기관 등 3명을 선정하고 포상금 총 1800만원을 수여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금융위人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금융위 직원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 4월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금은 1등 1천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박은경 사무관과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매매분석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한성윤 주무관은 2위와 3위로 뽑혔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포상에서 도전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되는 선순환이 금융위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1·2위 수상자는 대국민 추천 후보였습니다.

금융위는 다음 달 13일부터 '제3회 금융위人상' 후보 대국민 추천을 접수하고, 9월 시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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