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래미안…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도 수주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6.21 09:33
수정2026.06.21 09:38
[래미안 도곡 팰리스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어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천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8천145억원 규모입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양재천, 매봉산,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습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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