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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11개사 선정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19 18:04
수정2026.06.19 18:41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두산건설은 어제(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를 열고 2026년 우수 협력사 11개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Best Partner's Day'는 품질과 안전, 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공사 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협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공사수행 부문 8개사와 안전보건 부문 3개사 등 총 11개 협력사가 선정됐습니다.

공사수행 부문 최우수 협력사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종 전문업체인 조형기술개발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수 협력사로는 경수제철건설, 도양기업, 신두건설, 씨엔지건설, 에코밸리, 대평건설, 풍승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안전보건 부문에서는 무경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토우코리아와 에이제이지오텍이 우수 협력사로 뽑혔습니다.

두산건설은 안전보건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협력사에 대한 별도 포상을 통해 안전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는 씨엔지건설이 두산건설의 장기 우수협력사 제도인 '위브더파트너(We've The Partner)'에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위브더파트너는 지속적인 협력 성과와 현장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협력사에 부여되는 전략적 파트너 제도입니다. 씨엔지건설은 2023년 이후 매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시공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협력사 평가는 품질·안전·환경관리 등 현장 평가와 거래 실적, 기성 실적, 신규 수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습니다. 선정된 협력사에는 골드바 포상과 함께 계약보증 부담 완화,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두산건설은 우수 협력사 포상과 현장 우수 협력사 격려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위브더파트너 유지 기준을 강화해 장기 협력사의 책임성과 파트너십 지속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전국 현장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준 협력사들에 감사드린다"며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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