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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든든전세주택 현장 점검…"올해 3천600호 공급"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19 18:01
수정2026.06.19 18:41

[사진=최인호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서비스 개선에 나섭니다.



HUG는 최인호 사장이 어제(18일) 서울 강서구 소재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해 주택 보수 전·후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자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고, 든든전세주택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위변제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안정 정책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꼽힙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필요성이 커지면서 입주 이후 관리 체계 구축과 주거서비스 향상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 사장은 이날 보수 전·후 주택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경과와 관리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입주자 관리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입주자들의 주요 건의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거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 사장은 "든든전세주택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사업인 만큼 공급 확대뿐 아니라 입주 이후 관리도 중요하다"며 "입주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거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호를 크게 웃도는 3,600호의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공급 확대와 함께 입주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HUG는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지원하는 한편, 든든전세주택의 체계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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