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감' 전력기기주 동반 강세…LS일렉트릭은 7% 폭등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9 15:55
수정2026.06.19 15:57
전력기기주에 다시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평가가 나온 가운데, LS 일렉트릭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오늘(19일) LS 일렉트릭은 어제보다 7.02% 상승한 2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른 전력기기 종목인 효성중공업도 4.39% 오른 385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오늘(19일) 보고서에서 LS 일렉트릭에 대해 "압도적인 수주 호조를 기록할 것이며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1조1000억원의 수주 호조에 이어 2분기에도 2조원 이상의 폭발적인 수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연간 수주액이 가이던스를 넘어 6조원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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