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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52선에 마감…코스닥은 다시 1000선 붕괴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9 15:52
수정2026.06.19 15:55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225.05p(2.48%) 오른 9288.89에 출발해 9385.59(+3.55%)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낮 12시37분경 하락전환해 9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 한때 8831.72(-2.56%)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34.34p(3.43%) 내린 966.59로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6거래일 만에 다시 1000선 밑으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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