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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자산 20조원 돌파…4년간 3배 성장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6.19 13:24
수정2026.06.19 14:51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이 20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4년간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로,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자산 유입이 꾸준히 확대됐다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이 투자 성향과 은퇴 계획에 맞춰 연금자산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상품과 솔루션을 지속해 확대해왔습니다.

또 연금계좌를 통한 900여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적립식 ETF 서비스와 AI 알고리즘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업계 유일의 퇴직연금 전용 ELS(주식연계증권) 등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금전문 상담조직인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부터 운용, 수령까지 연금 전 과정에 걸친 상담을 제공하고, '연금VIP팀'을 통해 고액자산가에게 연금 운용은 물론 세무·절세, 상속·증여 컨설팅 등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카카오톡 채널 'NH투자증권 연금'은 최근 친구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증권업계 최대 규모의 연금 전용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재경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고객의 오랜 준비와 미래가 담긴 소중한 자산인 만큼 한 분 한 분의 자산관리 경험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가장 신뢰받는 연금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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