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오후장 체크포인트] '만스피' 넘볼 때 코스닥은? 연속 먹구름, 언제 볕 들까

SBS Biz
입력2026.06.19 13:13
수정2026.06.19 15:45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코스피 1만 시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지수만 상승했을 뿐, 내 계좌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푸념을 늘어놓는 분들이 많죠. 상승장 중심에 있는 반도체주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투자자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건데요. 이러한 온도차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오늘(19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18일) 급등해서, 오늘은 조정을 받으려나? 했는데, 간밤 미국증시 훈풍이 더해지며 오늘도 코스피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어제오늘 장 분위기, 대표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Q. 지금 증권가에서도 그렇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코스피 1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1만을 위해선 일단 개인이 얼마나 더 매수할 여력이 있느냐, 또 외국인들의 자금 유입이 빨라질 수 있을까, 이 부분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Q. 코스피가 9천 선을 뚫어내면서 관련 기사들도 쏟아져서 찾아보니까요. 한결같이 불안 요소로 지적하는 게 반도체 쏠림 심화입니다. 그런데 일각에선 이 현상을 불안 요소로 봐선 안 된다는 얘기도 하던데요. 대표님은 어떤 시각이신지요? 

Q. 모두가 입을 모아 반도체 대형주, 더 갈 수 있다 이렇게 얘길 하곤 있는데요.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인텔의 미국 내 반도체 설계 생산을 지원하겠단 취지의 발언을 했더라고요? 당장 영향은 없다고 봐야 할지요? 

Q. 지금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주가도 연일 뛰다 보니, 다른 종목을 팔거나 예적금을 깨고 반도체 대형주, 특히 상승폭이 두드러지고 있는 SK하이닉스를 사겠다는 분들 참 많은데요.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 호재가 많긴 하지만 단기 과열 부담은 없을지, 매수를 하고 싶다는 분들은 어떻게 좀 타이밍을 잡아야 할까요? 

Q. 그런데 오늘 삼성전자보다 삼성물산, 삼성생명 상승폭이 더 크고요. SK하이닉스보다 SK스퀘어가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최근 증권사 리포트 보면 이들 종목 역시 긍정적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올려 잡고 있더라고요? 반도체 대형주 지분을 가진 종목들이 상승폭을 계속 키워갈 수 있을지, 그럼 뒤늦게 반도체 대형주 투자 고민하는 분들, 이들 종목이 대안이 될까요? 

Q. 오늘 MLCC, 기판 관련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기와 한울반도체 주가는 뜨거운데요. LG이노텍과 삼화콘덴서는 단기 급등 이후 조정을 받고 있는 건지, 오늘은 하락하고 있어요? 이쪽 섹터 진입하고 싶다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종목을 좀 추리면 좋을까요? 

Q. 또 그간 숨 고르기를 해왔던 전력기기주도 오늘 아주 크게 뛰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력기기주도 주목해야 한다. 이런 증권가 평가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갖고 계시던 분들은, 이렇게 반등할 때 팔고 반도체 대형주로 가야 하나? 이런 고민도 하는 것 같아요? 최근 한 달간 길다면 긴 조정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어떤 흐름일까요? 

Q. 그런데 코스피가 9000 9300 이렇게 연일 뛰고 있는데, 증권주는 왜 크게 움직이지 않는 거냐,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달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지난달 대비 소폭 줄긴 했습니다만, 강세장이 계속되면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요. 업종 순환매 장세가 만약 이어진다 해도 증권은 후순위일까요? 

Q. 그리고 코스피 9천 시대에도 코스닥은 1천 선조차 지켜내지 못하며, 장중 980선으로 밀렸는데요. 대형주 쏠림 때문에, 당분간 코스닥 반등은 쉽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많더라고요? 대표님은 어떻게 좀 보시는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