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피·시총 8천조' 시대 개막…코스피 9300선 돌파 고공행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19 11:26
수정2026.06.19 12:04
[앵커]
코스피가 '9천피' 시대를 열어젖힌 뒤에도 힘이 남아 93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오전 추가 급등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시장 흐름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 현재까지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9288로 개장 직후 단숨에 9385까지 뛰어올라 장중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현재는 9280선에서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001로 상승 출발했지만 970선까지 2%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이 6000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0억 원과 3900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38만 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사상 처음 289만 원을 터치하며 시총 2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적층세라믹콘텐서 MLCC호황 전망에 삼성전기 역시 241만 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세계 1위 일본업체와 협력한 한울반도체는 이틀째 상한가입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6조 원 수주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배당확대와 원전 모멘텀이 부각된 삼성물산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대부분 약세인 가운데 제주반도체는 상승세이고,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통과로 폐지방 활용지재권을 가진 엘앤씨바이오는 강세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18일)보다 10.3원 오른 1537원에 문을 열고 1530원 후반으로 소폭 내렸습니다.
[앵커]
새벽 뉴욕증시 결과도 전해주시죠.
[기자]
뉴욕증시도 반도체 훈풍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2% 가까이 올랐고 S&P 500지수는 1%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미국 내 칩 설계생산 협력에 합의한 인텔은 10.6% 폭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8.7% 급등하는 등 메모리반도체 주가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200억 달러 채권 추가 발행을 검토 중인 스페이스X는 3.5% 하락해 시총 6위로 밀려났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코스피가 '9천피' 시대를 열어젖힌 뒤에도 힘이 남아 93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오전 추가 급등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시장 흐름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 현재까지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9288로 개장 직후 단숨에 9385까지 뛰어올라 장중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현재는 9280선에서 상승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001로 상승 출발했지만 970선까지 2%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이 6000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0억 원과 3900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38만 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사상 처음 289만 원을 터치하며 시총 2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적층세라믹콘텐서 MLCC호황 전망에 삼성전기 역시 241만 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세계 1위 일본업체와 협력한 한울반도체는 이틀째 상한가입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6조 원 수주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배당확대와 원전 모멘텀이 부각된 삼성물산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대부분 약세인 가운데 제주반도체는 상승세이고,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통과로 폐지방 활용지재권을 가진 엘앤씨바이오는 강세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18일)보다 10.3원 오른 1537원에 문을 열고 1530원 후반으로 소폭 내렸습니다.
[앵커]
새벽 뉴욕증시 결과도 전해주시죠.
[기자]
뉴욕증시도 반도체 훈풍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2% 가까이 올랐고 S&P 500지수는 1%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미국 내 칩 설계생산 협력에 합의한 인텔은 10.6% 폭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8.7% 급등하는 등 메모리반도체 주가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200억 달러 채권 추가 발행을 검토 중인 스페이스X는 3.5% 하락해 시총 6위로 밀려났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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