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노사, 24년 연속 무쟁의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6.19 11:22
수정2026.06.19 12:08
[지난 18일 애경산업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혁중 애경산업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애경산업)]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은 노동조합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애경산업은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가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애경산업 노사는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애경산업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는 노사가 경영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온 결과로 평가됩니다.
또한 애경산업 노사는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도 힘을 모아 나갈 계획입니다.
김혁중 애경산업 노조위원장은 “애경산업 노동조합은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 그리고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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