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울산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완공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6.19 11:04
수정2026.06.19 12:07
오뚜기는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울산 삼남에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해당 센터는 건축 연면적 5천560평,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로 조성됐습니다.
최대 9천 980팔레트(PLT)를 보관할 수 있으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고 오뚜기는 전했습니다.
센터는 입출고와 피킹(합적·분할) 등 물류 전 과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오뚜기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창고제어시스템(WCS)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물류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정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첨단 자동화 물류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수출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뚜기는 최근 창업자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과 회사의 식문화 역사를 담은 복합문화공간 '함태호홀'을 개관했습니다.
'함태호홀'은 1972년 준공돼 2009년까지 분말카레와 스프 생산 공장으로 사용됐던 경기 안양1공장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2.'연 8%'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서 갈아타기 어떻게
- 3.최대 42만원 돌려준다…이참에 스마트폰 바꿀까?
- 4.어르신 지하철 이어 버스도 공짜?…서울시의회 무슨 일?
- 5.[단독] 공무원만 '비과세'?…국세청, 재경부에 복지포인트 유권해석 요청
- 6.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7.앤트로픽 서울 상륙…삼성·LG·네이버·넥슨 협업 거점된다
- 8."직장 구했더니 남편 표정이"…맞벌이가구 역대 최대
- 9."월 50만원 3년 부으면 연 수익 최대 19%"…'이 통장' 주목
- 10.[단독] 계란값 상승에 결국, 이마트 5년만에 미국산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