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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의 스페이스X 사랑…사흘간 2.7조원 순매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9 11:03
수정2026.06.19 12:07

[스페이스X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서학 개미)들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 순매수를 사흘째 이어갔습니다.



오늘(1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들은 현지시각 16일 하루 동안 스페이스X 주식을 6억7012만달러(1조350억원)어치 사들였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당일인 지난 12일(7억9593만달러)과 15일(3억4687만달러)에 이어 3일 연속 순매수입니다.

이로써 개인 투자자들이 사흘간 사들인 스페이스X 주식은 18억1292만달러(2조7899억원)에 달합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첫날과 둘째 날 각각 19.22%와 19.60%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셋째 날에도 4.83% 상승하며 201.80달러를 기록, 2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현지시각 18일 스페이스X 주가는 3.56% 하락하며 18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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