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 선임…각자 대표 체제 전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9 10:07
수정2026.06.19 10:37
[김대일 신임 대표이사]
신영증권은 오늘(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대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일 대표이사는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한 이래 Asset Allocation 본부장,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 총괄 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입니다.
이번 선임으로 신영증권은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됩니다.
금정호 대표는 오랜 기간 IB 총괄을 역임하며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부문을 이끌며, 이번에 선임된 김대일 대표는 오랜 기간 몸담아온 WM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및 고객 맞춤형 솔루션 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됩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두 대표이사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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