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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280만닉스' 돌파…삼성전자도 37만원 넘겨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9 10:03
수정2026.06.19 11:03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28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5.77% 상승한 284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82만 4000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한때 285만 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사상 최고가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2.55% 오른 37만 1750원에 거래 중입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강세가 나타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42% 급등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 확보가 어려워져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발언한 것도 투자심리에 불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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