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트럼프 "나의 권력에 한계는 없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9 09:56
수정2026.06.19 18:19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통해 권력에 '한계'가 드러났다는 일부 지적에 "한계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알 공개된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을 통해 자신의 권력의 한계에 대해 무슨 교훈을 얻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아직 (이란 전쟁에서) 그런 교훈을 얻지 못했다. (대통령 권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한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이란)을 군사적으로 완전히 패배시켰다"며 이란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은 종전 MOU에 대해서도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우리는 레바논, 헤즈볼라, 그리고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완전한 휴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공개된 종전 MOU에는 1항에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평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우리는 중동 지역의 모든 이들이 우리의 협상이 아름답게 전개되도록 하는 데 대한 그들의 약속을 유지하기를 장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은 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현재 상황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페르시아만 고립 일본인 전원 대피 완료
주먹구구 투표 민낯…강남구인데 점자는 강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