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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아이오닉·코나 렌트 비용 7% 할인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19 09:35
수정2026.06.19 10:00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이 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기차 리스·렌트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차 라인업인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EV를 대상으로 차량가 7% 할인에 더해, 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아이오닉 6를 리스로 이용할 경우, 고객은 기존 대비 12만 원 저렴한 월 54만 원대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6를 60개월 간 리스로 이용하는 고객은 약 72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현대캐피탈은 밝혔습니다.

기아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돼 있습니다. 기아 EV6와 EV9을 리스·렌트로 이용하는 고객은 차량가 5% 할인 혜택과 매월 리스료와 렌트 비용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해당 차량들을 60개월 동안 리스로 이용한다고 했을 때 EV6는 총 480만 원, EV9은 총 720만 원을 저렴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현대캐피탈은 전기차를 할부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EV 부담 Down'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EV 부담 Down’ 프로그램은 고객이 납부해야 하는 전체 차량 가격의 최대 60%를 할부 만기 시점으로 유예하고, 매월 발생하는 금액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오닉 5를 이용할 경우 고객은 할부 기간 동안 차량 가격의 40%에 해당하는 원금과 이자를 합쳐 월 3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탈 수 있습니다. 할부 만기 시점에 고객이 차량을 반납하면, 사전에 보장된 차량의 잔존가치를 활용해 유예금을 정산할 수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기름값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전기차를 더욱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혜택을 활용하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들을 더욱 합리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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