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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타면처럼 쫄깃…면사랑, 냉동면으로 여름 시장 공략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6.19 08:59
수정2026.06.19 17:07

면사랑이 냉동면 제품군을 앞세워 기존 기업간거래(B2B)에서 소비자간거래(B2C)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지난해 연매출 2천억원을 처음 돌파한 면사랑은 올해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마케팅을 강화해 연매출 2천7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면사랑은 어제(18일) 서울 인사동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같은 사업 전략과 여름면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행사는 여름면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장에는 33년 동안 건강하고 편리하며 풍요로운 면식문화를 만들어 온 면사랑의 핵심 제면 기술을 시각화한 헤리티지존을 비롯해 급속 냉동 기술을 소개한 여름면 전시존, 면사랑이 제안하는 여름 면요리를 라이브 키친에서 선보인 다이닝존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여름면 전시존에서는 여름냉동면, 여름냉쫄면, 여름메밀면, 여름건면, 여름누들헬시 등을 선보였습니다.



면사랑은 냉동면 대표 제품인 사누끼우동면의 올해 1월부터 5월 매출이 1년 전보다 131%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사랑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면류를 비롯한 냉동면 밀키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면사랑은 B2C 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온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섭니다.

면사랑은 한류 열풍에 발맞춰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현재 일본 지사를 통해 여름면 제품을 판매 중이며 미국에서는 트레이더조와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 채널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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