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비공식' 합의도 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9 07:39
수정2026.06.19 18:19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간 종전 양해각서(MOU) 외에 다른 비공식 이면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4개항의 MOU 말고도 '신사협정'이 있다는 식의 언급을 했습니다.
양측이 서명한 공식 MOU 말고도 비공식 합의가 추가로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협상 당사자가 신사협정의 존재를 공식석상에서 인정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CNN방송은 추가 취재를 통해 이란의 핵프로그램 처리 등과 관련한 비공개 논의가 이뤄져 왔으며 이중 일부는 차기 단계에 공식화하기로 양측이 합의한 실무적 문서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밴스 부통령의 신사협정 언급이 성과를 과장하기 위한 의도일 가능성이 있으며 양측이 공식 서명으로 합의할 수 있는 범위가 얼마나 좁은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2.'연 8%'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서 갈아타기 어떻게
- 3.최대 42만원 돌려준다…이참에 스마트폰 바꿀까?
- 4.어르신 지하철 이어 버스도 공짜?…서울시의회 무슨 일?
- 5.[단독] 공무원만 '비과세'?…국세청, 재경부에 복지포인트 유권해석 요청
- 6.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7.K반도체 톱10 美ETF 상장 초읽기
- 8.앤트로픽 서울 상륙…삼성·LG·네이버·넥슨 협업 거점된다
- 9."직장 구했더니 남편 표정이"…맞벌이가구 역대 최대
- 10."월 50만원 3년 부으면 연 수익 최대 19%"…'이 통장'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