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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헤즈볼라·이스라엘 등 모든 전선에서 휴전 기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19 04:22
수정2026.06.19 05: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레바논, 헤즈볼라, 그리고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완전한 휴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서명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이날 발효하고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한 60일 일정(연장 가능)이 시작된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가 더는 무력 충돌을 벌여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공개된 종전 MOU에는 1항에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평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우리는 중동 지역의 모든 이들이 우리의 협상이 아름답게 전개되도록 하는 데 대한 그들의 약속을 유지하기를 장려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시장은 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현재 상황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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