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부담에…6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미실시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6.18 18:04
수정2026.06.18 18:05
정부가 이번 달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18일) 재정경제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 수급여건 등을 감안했다"고 이같은 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사전에 공고된 발행 물량을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의 응찰금액에 따라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배분하는 발행 방식입니다.
재경부는 최근 장기물 중심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이달 경쟁입찰 방식의 국고채 발행 규모도 축소한 바 있습니다.
한편, 7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5일 재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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