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 출시 앞둔 한국필립모리스…충전 케이블 문제로 일정 연기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6.18 17:18
수정2026.06.18 17:20
한국필립모리스가 오는 22일 선보일 예정이었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의 국내 출시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공급 부품과 관련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돼 비브 출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충전 케이블에서 문제가 확인됐으며,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새로운 출시 일정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당초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아이코스 직영매장에서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다음 달 2일부터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공식 판매할 예정이었습니다.
비브는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한 신제품입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 가운데 하나로, 폐쇄형 포드 시스템과 충전식 기기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제품 출시 전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출시 일정을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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