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캐피탈, 5천만달러 외화 변동금리부채권 발행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18 16:35
수정2026.06.18 16:49
[김영진 KDB 아시아 대표이사(왼쪽)와 김병국 MG캐피탈 대표이사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인 MG캐피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5천만 달러 규모의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채권(FRN) 발행에 성공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단일 구조입니다. 발행 금리는 무위험지표금리(SOFR)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입니다.
발행에는 KDB 아시아가 주관사로, 한국산업은행이 보증사로 참여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영업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MG캐피탈은 "국내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원화 공모채 대비 낮은 금리로 조달에 성공했다"며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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