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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파업 수순…교섭 도중 노동장관 면담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18 16:16
수정2026.06.20 08:00

삼성전자의 파업 위기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는데 다른 기업들로도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임급협상 결렬을 선언한 현대차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고 파업 준비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요구하는 대표적인 두 사안 N% 성과급과 정년 연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현대차뿐만 아니라 카카오, HD현대중공업, LG유플러스, 고려아연까지 산업계 전반으로 N% 성과급 요구가 확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주주들도 불만이 많아 논란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정년 연장은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정책이라는 주장과 결국 청년들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죠.

두 사안 모두 테이블에 올라온 현대차 노사 협상 결과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장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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