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1억 받았으면서…한투증권 또 '오류'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6.18 16:16
수정2026.06.18 17:15
국내 증시가 본격적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지만, 투자자들의 늘어난 관심을 증권사들이 여전히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1위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며칠간 오류가 이어졌습니다.
일반적인 증권사 오류가 일부 서비스의 먹통으로 나타난다면, 한투증권의 오류는 표기되는 수익률이 잘못 계산되는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하필 지난주 금요일과 이번 주 월요일 급등장세와 함께 오류가 이어지면서 특히 투자자 혼란이 많았고, 일부는 실제로 수익을 착각한 채 매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투증권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산 관리 소홀로 과태료 1억 원을 부과받았는데 문제가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이번엔 1위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며칠간 오류가 이어졌습니다.
일반적인 증권사 오류가 일부 서비스의 먹통으로 나타난다면, 한투증권의 오류는 표기되는 수익률이 잘못 계산되는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하필 지난주 금요일과 이번 주 월요일 급등장세와 함께 오류가 이어지면서 특히 투자자 혼란이 많았고, 일부는 실제로 수익을 착각한 채 매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투증권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산 관리 소홀로 과태료 1억 원을 부과받았는데 문제가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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