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워시發 '매파 충격' 뉴욕증시 ↓…연내 인상 전망 확대
SBS Biz
입력2026.06.18 16:15
수정2026.06.18 16:5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생각보다 매파적인 워시체제 연준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내 금리인상 신호가 켜지자, 국채금리가 상승했고요.
뉴욕증시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데뷔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종전 MOU 실물 문서에 공식 서명하며 현재 3대 지수 선물은 상승 중이고요.
인텔은 차세대 파운드리 시험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케빈워시 신임의장의 첫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점도 많은데요.
우선 말 많던 점도표입니다.
지난 3월 점도표 위에 제가 직접 이번(6월) 점들을 찍어봤는데요.
보시면 빨간 점들이 이번에 발표된 점들입니다.
전반적으로 인상을 가리키는 점들이 많아졌죠.
중간값도 3.4%에서 3.8%로 올라갔는데요.
워시의장은 이 점도표를 큰 지우개가 달린 연필에 비유하며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고한 대로 워시의장은 점을 찍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점도표에서 인상전망이 많아진 배경도 보시죠.
연준이 같이 내놓은 경제전망요약입니다.
성장률 전망과 실업률이 낮아진 반면, 물가는 근원과 헤드라인 모두 크게 올랐고요.
결국 기준금리 전망도 상향 조정됐습니다.
워시 의장은 또 연준의 소통방식을 포함한 5개 분야의 테스크포스를 구성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몇 주 안에 작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전망입니다.
이어서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도 보시죠. 과묵했습니다.
그간 파월 의장은 시장이 연준을 오해한다고 판단하면 연설을 통해 중간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워시는 이런 파월과는 대비됩니다.
성명서는 반으로 줄어들었고요, 포워드가이던스도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시장이 연준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연준이 시장을 판단하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이번 회의에서 인하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There was only one proposal on the table.
테이블 위에는 단 한 가지 제안만 있었다.
즉 금리 유지안에 대해서만 논의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는 "uneven. 고르지 않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주택시장에는 긴축적, 금융시장에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매파적이었던 워시에, CME페드워치의 연내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60%에서 84%까지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 양국의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 실물 문서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합의는 즉각 발효됐는데요.
서명식이 예정됐던 기존 19일 전에,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발효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인텔은 지난해 공개한 로드맵대로 1.8 나노급 파생 공정의 리스크 생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 공정은 18A 대비 같은 전력에서 최대 9% 성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번스타인이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서버 CPU 시장 전망을 상향하며, 관련 종목들의 목표가도 높였는데요.
간밤 인텔은 3% 넘게 특히 CPU르네상스의 구조적 수혜주로 꼽힌 ARM홀딩스는 5% 넘게 올랐습니다.
이어서 주요 일정입니다.
선물 옵션 만기일입니다.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 있겠는데요.
여기에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와 6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 지수가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매파적인 워시체제 연준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내 금리인상 신호가 켜지자, 국채금리가 상승했고요.
뉴욕증시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데뷔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종전 MOU 실물 문서에 공식 서명하며 현재 3대 지수 선물은 상승 중이고요.
인텔은 차세대 파운드리 시험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케빈워시 신임의장의 첫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점도 많은데요.
우선 말 많던 점도표입니다.
지난 3월 점도표 위에 제가 직접 이번(6월) 점들을 찍어봤는데요.
보시면 빨간 점들이 이번에 발표된 점들입니다.
전반적으로 인상을 가리키는 점들이 많아졌죠.
중간값도 3.4%에서 3.8%로 올라갔는데요.
워시의장은 이 점도표를 큰 지우개가 달린 연필에 비유하며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고한 대로 워시의장은 점을 찍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점도표에서 인상전망이 많아진 배경도 보시죠.
연준이 같이 내놓은 경제전망요약입니다.
성장률 전망과 실업률이 낮아진 반면, 물가는 근원과 헤드라인 모두 크게 올랐고요.
결국 기준금리 전망도 상향 조정됐습니다.
워시 의장은 또 연준의 소통방식을 포함한 5개 분야의 테스크포스를 구성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몇 주 안에 작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전망입니다.
이어서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도 보시죠. 과묵했습니다.
그간 파월 의장은 시장이 연준을 오해한다고 판단하면 연설을 통해 중간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워시는 이런 파월과는 대비됩니다.
성명서는 반으로 줄어들었고요, 포워드가이던스도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시장이 연준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연준이 시장을 판단하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이번 회의에서 인하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There was only one proposal on the table.
테이블 위에는 단 한 가지 제안만 있었다.
즉 금리 유지안에 대해서만 논의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는 "uneven. 고르지 않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주택시장에는 긴축적, 금융시장에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매파적이었던 워시에, CME페드워치의 연내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60%에서 84%까지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 양국의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 실물 문서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합의는 즉각 발효됐는데요.
서명식이 예정됐던 기존 19일 전에,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발효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인텔은 지난해 공개한 로드맵대로 1.8 나노급 파생 공정의 리스크 생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 공정은 18A 대비 같은 전력에서 최대 9% 성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번스타인이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서버 CPU 시장 전망을 상향하며, 관련 종목들의 목표가도 높였는데요.
간밤 인텔은 3% 넘게 특히 CPU르네상스의 구조적 수혜주로 꼽힌 ARM홀딩스는 5% 넘게 올랐습니다.
이어서 주요 일정입니다.
선물 옵션 만기일입니다.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 있겠는데요.
여기에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와 6월 필라델피아연은 제조업 지수가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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