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1만피'가 눈앞…프리미엄 시장 향해 나아가야"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8 16:05
수정2026.06.18 16:07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우리 자본시장에 대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은보 이사장은 오늘(18일) 코스피 9000 포인트 돌파를 맞아,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2.25% 상승한 9063.8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8000 포인트를 달성한지 불과 20여일 만의 쾌거입니다.
정은보 이사장은 "이제 코스피 1만 포인트가 눈앞에 있다"며, "9000 포인트를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여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리미엄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해 결제주기 단축과 24시간 거래체계 구축, 영문공시 활성화 등 국제 정합성에 부합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실기업 적시 퇴출과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정한 감시·제재 등을 통해 시장 참여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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