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빨리 온 '서울 폭염주의보'…서울시 상황실 가동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8 15:26
수정2026.06.18 15:48
[청계천 피서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1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시내 동남권과 서남권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은 강동·송파·강남·서초구와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 등 총 11곳입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서울 지역에 올여름 들어 처음 내려진 것으로, 지난해 첫 발령일인 6월 30일보다 12일 빠른 것이라고 시는 전했습니다.
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이곳에서는 기상 현황,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 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 활동을 관리합닏.
시민행동요령과 실시간 재난속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정보는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인 '서울안전누리'(//safecity.seou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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