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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시니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공로로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18 15:13
수정2026.06.18 15:15


카카오페이가 시니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포용적 금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어제(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디지털 금융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페이가 2023년부터 카카오임팩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운영해 온 금융교육 상생 활동입니다. 현재 서울, 경기, 대구,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전국 50개 복지관에서 활발히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페이가 직접 양성한 50~60대 시니어 금융교육 전문강사 ‘페이티처’가 현장에 출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금융 앱 활용법부터 신용 관리,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시니어가 시니어를 돕는’ 형태의 상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시니어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진정성 있게 이어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인 ‘더 가깝게, 카카오’에 발맞춰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상생활동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고령층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페이티처’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고등학교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사각사각 서포터즈’ 양성 지원을 통해 포용적 디지털 금융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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