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바코드 찍으면 사용법 '한눈에'…동아제약 모바일 간편검색 도입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6.18 15:06
수정2026.06.18 16:39
박카스와 가그린 등 동아제약 주요 제품의 사용기한과 주의사항 등을 스마트폰으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아제약은 정보 취약계층의 제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 서비스'를 박카스와 가그린 등 주요 제품 49종에 적용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바코드 검색 기능을 이용해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명과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 정보는 큰 글씨 형태로 제공되며 음성 안내와 수어 영상도 함께 지원해 노년층과 시각·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의약 규제혁신 2.0' 정책 가운데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가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적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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