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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셀스탠다드, 글로벌 메인넷 '미드나잇'과 MOU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6.18 15:03
수정2026.06.18 15:46

[바이셀스탠다드 홈페이지 갈무리]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미드나잇을 지원하는 미드나잇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자산의 토큰화와 해외 유통 가능성을 공동 검증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미드나잇 블록체인 기반에서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발행하고 관리하는 전 과정을 시험할 예정입니다.

미드나잇은 올해 3월 정식 가동된 블록체인 메인넷으로, 구글 클라우드와 머니그램, 이토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규제 확인에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바이셀스탠다드는 지난 1월 홍콩 자산운용사 홍루이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산 확보부터 토큰화, 해외 유통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게 됐습니다.

파미 시예드 미드나잇 재단 회장은 "한국 자산이 미드나잇의 프라이버시 강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중심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검증된 메인넷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자산의 글로벌 유통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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