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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전국 곳곳 첫 폭염주의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8 14:20
수정2026.06.18 14:26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에서 라이프가드들이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2시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 포천시·고양시·남양주시·오산시·안성시·광주시, 인천 강화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발효됐습니다. 


 
 각 지역에 올해 들어 처음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입니다. 

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남구·서초구·강동구, 서남권은 강서구·관악구·양천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입니다. 

앞서 오전 11시엔 경기 하남시·여주시동남부·여주시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같은 시각 경북 경산시와 예천군, 대구 군위군 폭염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집니다. 

토요일인 20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20일 낮 평년기온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오겠습니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겠으며 2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22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2∼27도에 머물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까지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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