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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프랑스 비바테크 참가…국내 스타트업 39곳 유럽 진출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18 13:51
수정2026.06.18 14:18


국내 스타트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 스타트업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중기부는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에서 국내 기업들과 함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8만명의 참관객과 1만4천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합니다.

중기부는 과기부와 경기도를 비롯한 국내 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스타트업 39곳이 참여하는 'K-스타트업&K-이노베이션' 통합관을 운영합니다.

또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프랑스 창업 지원기관 방문, 현지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 연계,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기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비바테크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참여 기업들이 이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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