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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따라잡기] 결국 주도주는 '반도체' 투톱 VS 소부장, ETF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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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18 13:19
수정2026.06.18 15:34

■ ETF 따라잡기 -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전략실장
   


최근 스페이스X의 한국 패싱 논란에도 서학개미들은 이틀간 1.7조 원 순매수하며 매수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에선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18일) ETF 따라잡기 시간엔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전략실장과 우주항공 ETF와 더불어 ETF 투자 전략,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BOJ와 FOMC 등 주요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 다만 코스피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오른 만큼 고점 부담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요. 지금은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둬야 할까요, 아니면 숨 고르기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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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스페이스X가 상장되면서 ETF 운용사들도 이제 스페이스X를 직접 편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우주항공 관련 ETF들의 스페이스X 편입 비중은 어느 정도 수준이며, 운용사들은 어떤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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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ETF, 운용사 운용 전략 차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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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조정 시, 고비중 ETF 손실·변동성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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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페이스X가 상장 직후 급등세를 보이다가 간밤 5% 넘게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주항공 ETF들은 상승할 때도 기대만큼 오르지 못했고, 이제는 하락 부담까지 안게 됐는데요. 투자자들은 이런 흐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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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 ETF, 주요 편입 종목 하락…상승분 희석 
- 운용사별 매입 시점·가격 차이가 수익률에 영향
- 서학개미, 스페이스X 하루 1.2조 순매수…일일 최대 기록

Q.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글로벌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들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입니다. 시장의 관심이 스페이스X로 쏠리면서 국내 기업들이 소외되는 것인지, 아니면 공급망과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국내 기업들도 중장기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걸까요?

- 소외되는 국내 우주 관련주…스페이스X 수혜 없나?
- 전쟁·금리 등 매크로 시장 악화로 고점대비 조정
- 스페이스X, 발사 횟수 확대 시 韓 직간접 수혜
- 하반기, 우주산업 확대 예상…반등 국면 가능성도
- "국내 기업, 위성 제조·소재·발사 등 포지션 뚜렷해"

Q.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기대와 차익실현이 반복되며 변동성도 큰 모습인데요. 대형주와 소부장 간 온도차가 줄어들 수 있을까요?

- 코스닥 이끄는 반도체 소부장…대형주 온도차 줄이나
- 지난 한 주, 반도체 소부장 ETF 성과 상위권
- 반도체 장비 가격 인상 논의·메모리 캐파 확대 전망
- 코스닥 시장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영향력 확대
- 30년 코스닥 정체성 바뀐다…"바이오 대신 반도체"
- "반도체 대형주 온기, 소부장 기업으로 확산될 것"

Q. 반도체 투자 전략을 두고 고민하는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대형주 ETF를 선택할지, 아니면 성장성을 기대하고 소부장 ETF에 투자할지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지금은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둘 시점이라고 보십니까?

- 결국 주도주는 반도체…ETF 투자 전략은?
- "한국 반도체 소부장, 독자적인 글로벌 체력 갖춰"
- 최근 대형주 숨 고르기 시 소부장 기업 주가 상승
- "대형주 상승 피로감 대체재로 소부장에 확산"

Q. 같은 반도체 소부장 ETF라도 전공정 장비 중심인지, 후공정·패키징 중심인지에 따라 구성 종목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어느 분야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을까요?

- 소부장 수혜 이어진다는데…주목할 분야는?
- 반도체 ETF, 전공정·후공정·공급망 등 세분화 추세 
- "반도체 소부장 기업 150개…기업 수혜 예측 어려워"
- 지난해, HBM 중심으로 패키징 등 후공정 기업 압도
- 올해, 디램·낸드 공급 부족…전공정 기업 각광

Q. AI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너무 많이 올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대안이 될 만한 섹터는 어디라고 보십니까?

- "AI 반도체 너무 비싸요"…관심 가질만한 섹터는?
- "韓 우주 투자, 수요 대응 가능한 소부장 기업으로"
- 우주산업, 업스트림·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으로 구분
- 스페이스X 차세대 발사체 전환 시 소재 추가 투입
- 특수합금, 로켓 엔진 열·압력과 연료 온도에 강해
- 우주 AI데이터센터 핵심 포인트 '태양광 무한 에너지'
- 정부, 韓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에 3천억원 투자 계획
- 미드스트림, 우주 내 통신을 위한 증폭기 관련 부품
- 다운스트림, 지상인프라·데이터 활용 시장
- 스페이스X 상장에 우주 투자 열풍…ETF 시장 세분화

Q. 최근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조선·방산주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반등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는 신호로 봐야 할까요?

- 한동안 소외되던 조선·방산주…다시 뛸까?
- 李, 독일·캐나다 정상과 연쇄 회담…잠수함 수주 논의
- 숨 고른 조선주 다시 뛴다…신조선가 상승·고부가 수주
- 전쟁 끝나도 방산주 상승…중동 수출 기대 부각↑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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