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분야 AI가이드라인' 발표…보안성 등 7대 원칙 제시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6.18 11:54
수정2026.06.18 15:00
금융위원회가 AI를 활용하는 금융사들이 지켜야 할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거버넌스, 합법성, 보안성 등 7대 원칙이 담긴 이 가이드라인은 오는 22일 시행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8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지주, 카드사 등 업계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 등 AX 전환 관련 국내외 동향과 향후 개선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정부와 금융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금융위는 이 자리에서 그간의 AI 동향을 반영해 마련한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도 발표했습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AI가 모든 산업의 틀을 바꾸고 있고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AI산업 육성을 지원해 왔다"며 "이제는 금융이 AI혁신을 지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AI혁신을 직접 이끌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위해 권 부위원장은 AI의 자율성과 학습 능력에 맞는 규제와 감독체계를 새로 짜야 하며, 책임있는 혁신을 위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쏠림, 사이버 리스크 등 AI 특유의 위험은 속도와 규모를 예측할 수 없기에 새로운 리스크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위는 일부 금융사에 적용된 보안용 망분리를 긴급 완화하고, 개인신용 정보 동의제오와 데이터 가명처리 등 관련 규제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료=금융위원회]
또 AI의 행위에 대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하며 향후 AI의 책임과 권한까지 필요한 규율체계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업종·업무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하는 모든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자율규제로서 AI 활용의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22일 시행 예정이며, 시행일에 맞춰 가이드라인의 거버넌스 원칙을 구체화한 '금융분야 AI위험관리프레임워크'와 보안성 원칙을 구체화한 '금융분야 인공지능 보안 안내서'도 함께 배포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안내데스크'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8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지주, 카드사 등 업계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 등 AX 전환 관련 국내외 동향과 향후 개선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정부와 금융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금융위는 이 자리에서 그간의 AI 동향을 반영해 마련한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도 발표했습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AI가 모든 산업의 틀을 바꾸고 있고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AI산업 육성을 지원해 왔다"며 "이제는 금융이 AI혁신을 지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AI혁신을 직접 이끌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위해 권 부위원장은 AI의 자율성과 학습 능력에 맞는 규제와 감독체계를 새로 짜야 하며, 책임있는 혁신을 위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쏠림, 사이버 리스크 등 AI 특유의 위험은 속도와 규모를 예측할 수 없기에 새로운 리스크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위는 일부 금융사에 적용된 보안용 망분리를 긴급 완화하고, 개인신용 정보 동의제오와 데이터 가명처리 등 관련 규제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의 행위에 대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하며 향후 AI의 책임과 권한까지 필요한 규율체계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개정안은 업종·업무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하는 모든 금융회사가 준수해야 할 자율규제로서 AI 활용의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22일 시행 예정이며, 시행일에 맞춰 가이드라인의 거버넌스 원칙을 구체화한 '금융분야 AI위험관리프레임워크'와 보안성 원칙을 구체화한 '금융분야 인공지능 보안 안내서'도 함께 배포합니다.
또 금융회사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안내데스크'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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