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이사에 강종석·김경한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18 11:18
수정2026.06.18 11:20
[강종석 신임 한미전략투자공사 경영기획본부장(왼쪽)과 김경한 전략투자본부장 (한미전략투자공사 제공=연합뉴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초대 이사로 강종석(57) 경영기획본부장과 김경한(61) 전략투자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강종성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옛 기획재정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부단장, 국회 경제산업조사실장 등을 거친 정통 정책·기획 전문가로, 앞으로 공사의 경영기획 전반을 총괄합니다.
김경한 신임 전략투자본부장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을 지낸 글로벌 무역·통상 전문가로, 공사의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출범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과 미국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되는 3천500억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의 재원 조성과 관리·운용 등을 맡습니다.
초대 사장으로는 박종원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가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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