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제작진, 게임스컴 데브서 '붉은사막' 강연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18 11:14
수정2026.06.18 12:06
[펄어비스 제공=연합뉴스]
출시 석 달 만에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제작진이 게임스컴 데브 무대에 섭니다. 붉은사막 게임 제작 과정에서 얻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오늘(18일)공개된 게임스컴의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스컴 데브연사 명단에 따르면 펄어비스 개발진은 오는 8월 24일 열리는 강연에서 '붉은사막: 어떻게 우리는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채웠는가 & 자체 엔진을 활용한 오픈 월드 제작의 확장'이란 이름으로 강연합니다.
1부에서는 제작진이 '붉은사막' 내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채우고 플레이어의 탐험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설계하며 얻은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합니다. 2부에서는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거대한 규모의 오픈 월드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역동적인 세계관을 표현한 과정에 대해 소개합니다.
게임스컴 데브는 게임스컴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로, 기존 데브컴에서 이름을 바꿔 올해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 PC·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돼 발매 당일 200만 장이 팔렸고 출시 83일만인 지난 11일에는 6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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