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美연준, 기준금리 유지에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변수는 '긴축'?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18 10:12
수정2026.06.18 13:4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주현 블루드림리서치 대표,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윤진 블랙퀀트에쿼티 대표
케빈 워시 체제에서 열린 첫 FOMC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유지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리스크를 하나 덜었지만, 긴축이란 변수와 마주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SK증권 리서치센터 윤원태 자산전략부서장,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그럼 먼저,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케빈 워시 / 연준 의장 : 금리 결정회의 참석자들은 확실하게 만장일치로, 위원회가 물가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Q.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지금의 연 3.7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변이 없는 결정에 대해서 시장의 반응은 어떤 것 같습니까?
Q. 이번 FOMC가 열리기 전부터 월가에선 최대 관전포인트를 금리가 아닌 케빈 워시 의장으로 꼽았는데요. FOMC 데뷔전을 치른 워시 의장의 정체, 그래서 매파였습니까? 비둘기파였습니까?
Q. 이번 FOMC에선 새 점도표도 공개됐습니다. 이번엔 금리 유지를 택한 연준의 다음 행보는 인상이 될까요? 인하가 될까요?
Q. 케빈 워시 의장은 연준의 전망이 형편없다면서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점도표가 폐지될 수 있단 전망이 나왔는데요. 금리 행보에 대한 힌트가 사라지는 것이 시장의 불안을 더 키우진 않을까요?
Q. 케빈 워시는 AI 붐이 경제 생산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고 금리인하로 이끌 것이라고 예상하는 낙관론자인데요. 그런데 최근 AI 투자 붐이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기 전에 먼저 물가를 자극하고 있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투자 붐이 워시 예상가 다르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습니까?
Q. 미국 반도체주뿐만 아니라 국내 반도체주도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우리 반도체 투톱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250만 원 고지를 찍었습니다. 지금 최고 목표가는 노무라에서 내세운 500만 원인데요. SK하이닉스 아직 고점이 오려면 멀었을까요?
Q. 중국 D램 업체 창신 메모리가 상장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창신 메모리의 증시 입성이 반도체 랠리에 찬물을 끼얹을까요?
Q.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상장된 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세계 시총 6위 기업으로 껑충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리서치업체 CFRA은 스페이스X의 목표가를 115 달러로 내놓으면서 ‘매도’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고평가 논란 속에서 스페이스X의 주가가 계속해서 우상향 할까요?
Q. 연준이 기준금리를 유지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 서명도 임박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1500원대까지 치솟은 달러 원 환율을 내려오게 할까요?
Q.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종전 합의 소식이 들리면서 살짝 반등했습니다. 지금이 더 담아야 할 기회일까요? 탈출할 타이밍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케빈 워시 체제에서 열린 첫 FOMC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유지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리스크를 하나 덜었지만, 긴축이란 변수와 마주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8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드림리서치 이주현 대표, SK증권 리서치센터 윤원태 자산전략부서장, 블랙퀀트에쿼티 윤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그럼 먼저,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듣고 본격적인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케빈 워시 / 연준 의장 : 금리 결정회의 참석자들은 확실하게 만장일치로, 위원회가 물가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Q.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지금의 연 3.7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변이 없는 결정에 대해서 시장의 반응은 어떤 것 같습니까?
Q. 이번 FOMC가 열리기 전부터 월가에선 최대 관전포인트를 금리가 아닌 케빈 워시 의장으로 꼽았는데요. FOMC 데뷔전을 치른 워시 의장의 정체, 그래서 매파였습니까? 비둘기파였습니까?
Q. 이번 FOMC에선 새 점도표도 공개됐습니다. 이번엔 금리 유지를 택한 연준의 다음 행보는 인상이 될까요? 인하가 될까요?
Q. 케빈 워시 의장은 연준의 전망이 형편없다면서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점도표가 폐지될 수 있단 전망이 나왔는데요. 금리 행보에 대한 힌트가 사라지는 것이 시장의 불안을 더 키우진 않을까요?
Q. 케빈 워시는 AI 붐이 경제 생산성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고 금리인하로 이끌 것이라고 예상하는 낙관론자인데요. 그런데 최근 AI 투자 붐이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기 전에 먼저 물가를 자극하고 있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AI 투자 붐이 워시 예상가 다르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습니까?
Q. 미국 반도체주뿐만 아니라 국내 반도체주도 올랐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우리 반도체 투톱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250만 원 고지를 찍었습니다. 지금 최고 목표가는 노무라에서 내세운 500만 원인데요. SK하이닉스 아직 고점이 오려면 멀었을까요?
Q. 중국 D램 업체 창신 메모리가 상장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창신 메모리의 증시 입성이 반도체 랠리에 찬물을 끼얹을까요?
Q.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상장된 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세계 시총 6위 기업으로 껑충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리서치업체 CFRA은 스페이스X의 목표가를 115 달러로 내놓으면서 ‘매도’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고평가 논란 속에서 스페이스X의 주가가 계속해서 우상향 할까요?
Q. 연준이 기준금리를 유지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 서명도 임박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1500원대까지 치솟은 달러 원 환율을 내려오게 할까요?
Q.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종전 합의 소식이 들리면서 살짝 반등했습니다. 지금이 더 담아야 할 기회일까요? 탈출할 타이밍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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