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최고치에 달아오르는 국내증시, 다시 주목해 볼 증권주?
SBS Biz
입력2026.06.18 07:45
수정2026.06.18 10: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써머멜트업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특별한 호재 없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여름철에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어제(17일) 국내증시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빠졌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양전하는 모습에서 지금 주식시장 멜트업 국면에 다시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사상 최고치 랠리가 다시 시작되는 걸까요?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18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1.6% 상승해 8864포인트.
코스닥도 1.3% 반등해 1031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장 초반엔 대형주 약세로 8600선도 위협받았었지만, 오후에 반도체가 재차 수급을 흡수했습니다.
반도체 수급 쏠림이 나타났지만 장중 순환매에선 바이오 쪽이 두각을 드러내며 코스닥 지수가 힘을 받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1조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반면 기관이 5800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도 5500억 원 가까운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만 32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53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2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체로 상승했는데요.
특히 반도체주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장중 한때 삼성전자가 3% 넘게, SK하이닉스가 2% 하락했었지만 두 종목 모두 양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 1% 강세였고 SK하이닉스는 5.8% 뛰며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도 88.7%까지 추격했습니다.
SK스퀘어도 6.3% 뛰며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물산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리노공업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들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대표주들 순환매 속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알테오젠이 5.8%, 코오롱티슈진 7.4%, HLB 5%, 삼천당제약 4.3% 강세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상승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원 80전 오른 1513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상승폭을 더 넓혔습니다.
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었습니다.
FOMC 결과를 소화하면서 역외환율은 1520원을 웃돌았는데요.
1527원 6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달아오르고 있는 국내증시, 증권가에선 증권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는 6.1%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을 68.5%p 하회했다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2분기 누적 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89조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고, ETF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25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42% 증가했다며 현 수준이 지속될 경우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평균적으로 컨센서스를 약 20%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증권은 최선호주로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관심 종목으로는 키움증권을 제시했는데요.
국내증시 거래대금 추정치 상향 조정과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재차 부각될 것이라는 보고서 내용 한 번씩 체크해두시죠.
일정입니다.
FOMC 결과 나왔고요.
영란은행도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늘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합니다.
이를 앞두고 조선주가 모멘텀을 받는 모습이었는데, 오늘까지 기대감 이어질지 확인하시죠.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일부 반도체 관련주들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 이상 강세로 마감했는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기자회견 내용에 영향을 받을지 아니면 반도체주 강세에 더 초점이 맞춰질지 주목됩니다.
미국 FOMC에서 기준금리는 유지됐지만 연준의 매파적 선회에 금융시장이 즉각 반응하는 모습인데요.
한껏 달아오른 국내증시 오늘 반도체주가 좀 쉬어가는 날이 될지 아니면 어느 정도선에서 어제처럼 저가 매수세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써머멜트업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특별한 호재 없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여름철에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어제(17일) 국내증시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빠졌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양전하는 모습에서 지금 주식시장 멜트업 국면에 다시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사상 최고치 랠리가 다시 시작되는 걸까요?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18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 1.6% 상승해 8864포인트.
코스닥도 1.3% 반등해 1031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장 초반엔 대형주 약세로 8600선도 위협받았었지만, 오후에 반도체가 재차 수급을 흡수했습니다.
반도체 수급 쏠림이 나타났지만 장중 순환매에선 바이오 쪽이 두각을 드러내며 코스닥 지수가 힘을 받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1조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반면 기관이 5800억 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도 5500억 원 가까운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만 320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153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2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체로 상승했는데요.
특히 반도체주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장중 한때 삼성전자가 3% 넘게, SK하이닉스가 2% 하락했었지만 두 종목 모두 양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 1% 강세였고 SK하이닉스는 5.8% 뛰며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도 88.7%까지 추격했습니다.
SK스퀘어도 6.3% 뛰며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물산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 리노공업 제외하고 나머지 종목들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대표주들 순환매 속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알테오젠이 5.8%, 코오롱티슈진 7.4%, HLB 5%, 삼천당제약 4.3% 강세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상승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원 80전 오른 1513원 4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상승폭을 더 넓혔습니다.
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었습니다.
FOMC 결과를 소화하면서 역외환율은 1520원을 웃돌았는데요.
1527원 60전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달아오르고 있는 국내증시, 증권가에선 증권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누적 기준 KRX 증권지수는 6.1% 상승에 그치며 KOSPI 수익률을 68.5%p 하회했다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2분기 누적 기준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89조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3% 증가했고, ETF 일평균 거래대금 역시 25조 원으로 전분기 대비 42% 증가했다며 현 수준이 지속될 경우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은 평균적으로 컨센서스를 약 20%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증권은 최선호주로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 관심 종목으로는 키움증권을 제시했는데요.
국내증시 거래대금 추정치 상향 조정과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재차 부각될 것이라는 보고서 내용 한 번씩 체크해두시죠.
일정입니다.
FOMC 결과 나왔고요.
영란은행도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늘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합니다.
이를 앞두고 조선주가 모멘텀을 받는 모습이었는데, 오늘까지 기대감 이어질지 확인하시죠.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일부 반도체 관련주들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 이상 강세로 마감했는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기자회견 내용에 영향을 받을지 아니면 반도체주 강세에 더 초점이 맞춰질지 주목됩니다.
미국 FOMC에서 기준금리는 유지됐지만 연준의 매파적 선회에 금융시장이 즉각 반응하는 모습인데요.
한껏 달아오른 국내증시 오늘 반도체주가 좀 쉬어가는 날이 될지 아니면 어느 정도선에서 어제처럼 저가 매수세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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