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캐나다 정상화담서 방산 협력 이슈 부각…조선주 상승
SBS Biz
입력2026.06.18 07:45
수정2026.06.18 10:28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캐나다 방산 협력 기대에, 조선주 상승
캐나다와의 정상회담에서 방산 협력 이슈가 부각되면서 조선주가 상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60조 원 규모의 '잠수함 대체 사업'을 두고 한국 조선사의 수주 기대가 다시 커진 영향인데요.
해당 프로젝트는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캐나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이 사업을 두고 한국과 독일이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철강주, 美·이란 종전 합의에 급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합의에 따른 재건 기대감에 철강주도 강세 보였습니다.
인프라 시설 재건으로 철강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에 양국이 최종 핵 합의 뒤에 3천억 달러(우리 돈으로 약 454조 원) 규모로, 이란 재건용 민간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담길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 AI 전력 인프라 성장세 탄 가온전선, 무상증자 결정
가온전선은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1일이고, 신주 배정 비율은 보통주 1주당 0.8주입니다.
이번 무상증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해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 '탈모 건보' 이슈에 널뛰는 제약주
JW신약이 폭발적인 거래량을 바탕으로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정부의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검토 소식이 강력한 모멘텀으로 지속된 가운데,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량 1위를 기록했는데요.
현재 유전성 탈모를 중심으로 한 다수 치료제가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는 만큼, 급여 전환 시 환자 부담 완화와 함께 처방량 증가, 시장 저변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캐나다 방산 협력 기대에, 조선주 상승
캐나다와의 정상회담에서 방산 협력 이슈가 부각되면서 조선주가 상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60조 원 규모의 '잠수함 대체 사업'을 두고 한국 조선사의 수주 기대가 다시 커진 영향인데요.
해당 프로젝트는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캐나다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이 사업을 두고 한국과 독일이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철강주, 美·이란 종전 합의에 급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합의에 따른 재건 기대감에 철강주도 강세 보였습니다.
인프라 시설 재건으로 철강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에 양국이 최종 핵 합의 뒤에 3천억 달러(우리 돈으로 약 454조 원) 규모로, 이란 재건용 민간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담길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 AI 전력 인프라 성장세 탄 가온전선, 무상증자 결정
가온전선은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1일이고, 신주 배정 비율은 보통주 1주당 0.8주입니다.
이번 무상증자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해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 '탈모 건보' 이슈에 널뛰는 제약주
JW신약이 폭발적인 거래량을 바탕으로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정부의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검토 소식이 강력한 모멘텀으로 지속된 가운데, 코스닥 시장 전체 거래량 1위를 기록했는데요.
현재 유전성 탈모를 중심으로 한 다수 치료제가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는 만큼, 급여 전환 시 환자 부담 완화와 함께 처방량 증가, 시장 저변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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