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CEO "AI 수요 매우 강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18 06:53
수정2026.06.18 10:29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CEO는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푸케 CEO는 "전 세계적으로 보면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엄청나다"며 "여기에 범용인공지능(AGI)을 구현하기 위한 연산 수요도 커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향후 몇 년간 AI 및 반도체 시장이 공급 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데, 이는 인프라 구축 규모가 그만큼 거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푸케 CEO는 "최근의 IPO 사례들만 보더라도 AI가 제공하고 있는 기회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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