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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지해피독과 손잡고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 강화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17 17:14
수정2026.06.17 17:18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홈페이지 갈무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 강화에 나섭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종견·실종묘 정보를 공유하고 제보를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 실종 알림 서비스 ‘같이찾개’를 운영 중입니다. 이번 협약은 ‘같이찾개’의 정보 확산에 더해 지해피독의 현장 수색·구조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실종 동물의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반려동물이 보호자의 품으로 한층 더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반려동물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제보와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양사는 실종 반려동물 관련 정보 확산과 현장 수색 및 구조 활동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의 조속한 발견과 보호자 재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펫보험 가입자와 지해피독 이용자가 실종 동물의 정보를 제보하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접수된 정보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실종 알림을 신속하게 확산합니다. 이어 지해피독은 현장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합니다. 온라인 기반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오프라인의 전문 수색 활동이 맞물리면서 실종 동물 구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같이찾개’는 실종 정보 전달과 제보 연결을 넘어 실제 구조 활동까지 연계되는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앞으로 실종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빠른 재회를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해피독은 “실종 반려동물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의 협력을 통해 실종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은 위험이 발생한 이후의 보장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일상을 지키는 역할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협약을 통해 실종 반려동물 발견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반려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최근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 원, 연간 최대 4천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펫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수술비뿐 아니라 MRI·CT 검사비와 입원비, 통원비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의료비를 폭넓게 보장하며, 연간 보장 한도 내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30세 여성 보호자가 1세 몰티즈(말티즈)를 대상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수술당일형 7천196원, 수술입원형 7천464원 수준이며, 통원 치료까지 포함한 수술입통원형은 약 3만원대로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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