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두산 태국 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에 1억달러 지원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6.17 16:20
수정2026.06.17 16:23
[사진=한국수출입은행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두산이 태국에서 추진하는 반도체 장비 생산거점 구축에 1억1000만달러(한화 약 1600억원)를 지원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두산은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반도체 칩 핵심 기초소재 중 하나인 동판적층판(CCL)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은 수은이 지난 4월 두산그룹과 체결한 업무협약(MOU) 결과물입니다.
수은은 이 외에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인 두산테스나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의 수출입금융 및 해외투자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만드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금융지원을 논의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현직 장관도 교체 몰랐다?…전격 개각 의미는?
- 2.[단독] 전기차 캐즘 끝 보인다…현대모비스 연 30만대 심장 가동
- 3.국채금리 누르자 더 뛰는 비트코인·금…어디까지 오를까?
- 4.[숏폼] 케빈 워시 VS 베센트 "목적지는 같다"
- 5.월 468만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정부가 손보려는 '이 기준'
- 6.'정년 늘려봤자 뭐하나'…평균 53세에 책상 빼는 게 현실
- 7.이자 못 내 집 넘어간다…아파트·빌라 3만채 경매행
- 8.10년·8만원 부으면 서울시가 연금 준다?…뭐길래
- 9.'축의금 얼마가 적당?'…10만원 냈다가는 민망?
- 10.'한국 안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부양?'…국민연금 규정에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