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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관리 중…연내 약 87% 회수 전망"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7 15:56
수정2026.06.17 15:57

[한양증권 (한양증권 제공=연합뉴스)]

한양증권이 중앙일보 및 JTBC 관련 익스포저(840억원)에 대해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오늘(17일) 한양증권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익스포저에 대한 관리와 회수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의 재무 건전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양증권은 "회생 또는 워크아웃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매출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회수가 가능한 구조"라며 "6월 중 이미 일부 상환이 완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추가 상환 예정 금액을 포함할 경우 6월 말까지 약 160억원 수준의 회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계획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체 익스포저의 약 87%에 해당하는 약 731억원이 회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잔여 금액 또한 내년 2월 안으로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관련 자산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시장 및 주주와의 신뢰 제고를 위해 투명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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