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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고창군 취약계층 250세대에 생필품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17 14:44
수정2026.06.17 16:03

골프존문화재단이 전북 고창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취약계층 250세대에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각 지역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어제(16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심덕섭 고창군수, 박광국 골프존카운티 선운 지배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창군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매월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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