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구원 3만명 해외로" 日, AI 등 첨단인재 육성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7 12:15
수정2026.06.17 12:5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젊은 연구원 3만명을 해외로 파견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인재를 육성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7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 같은 계획을 세우고 이를 이달 중으로 결정할 '통합 이노베이션 전략 2026'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첨단 기술 패권 경쟁 속에 각국이 국가 주도로 AI나 양자 분야의 첨단기술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도 첨단 기술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젊은 연구원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내세운 '신기술 입국' 실현을 위해서 일본 연구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에 전념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계획이라고 닛케이는 해설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2.K반도체 톱10 美ETF 상장 초읽기
- 3.'연 8%'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서 갈아타기 어떻게
- 4.최대 42만원 돌려준다…이참에 스마트폰 바꿀까?
- 5.어르신 지하철 이어 버스도 공짜?…서울시의회 무슨 일?
- 6.[단독] 공무원만 '비과세'?…국세청, 재경부에 복지포인트 유권해석 요청
- 7.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8.앤트로픽 서울 상륙…삼성·LG·네이버·넥슨 협업 거점된다
- 9."직장 구했더니 남편 표정이"…맞벌이가구 역대 최대
- 10.[단독] 국민연금 만나는 현대모비스 사장…램프 매각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