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피자헛과 맞손…"브랜드관 운영 등 공동 마케팅"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17 11:53
수정2026.06.17 12:05
배달의민족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이 한국피자헛 가맹본부인 PH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플랫폼 시너지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민 플랫폼에 특화된 전략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배민 기획 메뉴 판매, 대형 프로모션 및 브랜드관 운영, 공동 연계 마케팅 추진 등 온라인 사업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소비자 대상 혜택도 강화합니다. 양 사는 신메뉴 출시 등 주요 시즌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배민 내 브랜드관 운영과 메뉴 최적화 등을 통해 가맹점의 온라인 채널 매출 증대도 함께 도모합니다. 또한 주요 운영 지표를 공유하고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품질 개선은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이번 협력이 양 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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