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다롄서 23∼25일 하계 다보스포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7 11:45
수정2026.06.17 12:04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인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가 오는 23∼25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린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습니다
올해로 17회째인 하계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규모화 혁신'으로, 중국 경제의 향후 발전 방향과 기술 혁신의 경제적 활용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90여개 국가·지역에서 정부 관계자, 기업인, 학자 등 1천7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신에너지, 바이오의약, 양자기술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중국의 제15차 5개년 규획(계획, 2026∼2030년)을 소개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현안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세계 각국 정·재계 인사들을 초청해 개최하는 대표 국제회의로, 랴오닝성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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