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日, 기준금리 올리며 31년 만에 최고…각국 금리 슈퍼위크 '촉각'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17 10:16
수정2026.06.17 13:3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연구위원, 원상필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 유창희 유스탁 대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리 슈퍼위크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일본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31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우여곡절 끝에 종전에 합의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들의 어떤 결정을 하지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그럼 시장이 긴축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위원,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원상필 교수, 유스탁 유창희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일본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면서 31년 만에 1%대 금리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우려했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에 따른 시장 충격은 없었는데요. 일본의 금리인상이 예상됐던 만큼, 선반영 된 걸까요?
Q. 원화와 엔화가 동조화 흐름을 보이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환율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대로 달러 강세, 아시아 통화 약세가 굳어질까요?
Q. 미 연준도 이번 주 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이번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임명한 케빈 워시 의장의 데뷔전이기도 한데요. 기준금리는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워시 의장이 연준의 개혁 방안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Q.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곧바로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인 60달러대로 돌아가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지난달 CPI가 4%대를 넘긴 상황에서 연준도 기준금리 인상을 고민할까요?
Q. 엔비디아가 5년 만에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이걸 통해서 AI 투자의 실탄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최근 주요 빅테크들이 AI 투자를 늘리면서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는데요. 투자 과잉 우려가 다시 부각될까요?
Q. 미국 정부가 얼마 전, 핵무기나 반도체에 적용하던 수출 통제 규제를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미토스에 적용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규제 대상이 오픈 AI나 구글 등을 AI 모델로 확대될 수도 있을까요?
Q. 미국 기업의 최신 AI 모델 사용길이 막히면서, 각국이 AI 주권을 강조하면서 독자 개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반도체에게는 시장이 더 확대되는 것 아닌가요?
Q. 그동안 코스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바이오업종이었는데요. 그런데 AI 투자 붐으로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업종의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이런 흐름이 코스닥 활성화로 이어질까요?
Q.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가 공모가 135달러로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국내 우주 ETF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스페이스 X와 우주 ETF가 서로 다른 길을 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리 슈퍼위크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일본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31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는데요. 미국과 이란이 우여곡절 끝에 종전에 합의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들의 어떤 결정을 하지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그럼 시장이 긴축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위원,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원상필 교수, 유스탁 유창희 대표 나오셨습니다.
Q. 일본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리면서 31년 만에 1%대 금리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우려했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에 따른 시장 충격은 없었는데요. 일본의 금리인상이 예상됐던 만큼, 선반영 된 걸까요?
Q. 원화와 엔화가 동조화 흐름을 보이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환율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대로 달러 강세, 아시아 통화 약세가 굳어질까요?
Q. 미 연준도 이번 주 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이번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임명한 케빈 워시 의장의 데뷔전이기도 한데요. 기준금리는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워시 의장이 연준의 개혁 방안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6월 FOMC에서 워시 의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Q.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곧바로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인 60달러대로 돌아가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지난달 CPI가 4%대를 넘긴 상황에서 연준도 기준금리 인상을 고민할까요?
Q. 엔비디아가 5년 만에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이걸 통해서 AI 투자의 실탄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최근 주요 빅테크들이 AI 투자를 늘리면서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는데요. 투자 과잉 우려가 다시 부각될까요?
Q. 미국 정부가 얼마 전, 핵무기나 반도체에 적용하던 수출 통제 규제를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미토스에 적용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규제 대상이 오픈 AI나 구글 등을 AI 모델로 확대될 수도 있을까요?
Q. 미국 기업의 최신 AI 모델 사용길이 막히면서, 각국이 AI 주권을 강조하면서 독자 개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반도체에게는 시장이 더 확대되는 것 아닌가요?
Q. 그동안 코스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바이오업종이었는데요. 그런데 AI 투자 붐으로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업종의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이런 흐름이 코스닥 활성화로 이어질까요?
Q.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가 공모가 135달러로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국내 우주 ETF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스페이스 X와 우주 ETF가 서로 다른 길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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