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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사망 보장 강화한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17 09:45
수정2026.06.17 10:28

[사진=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이 종신보험의 고유 기능인 사망 보장에 암 치료 보장을 결합한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출시했습니다.



오늘(17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은 치료보험금 지급과 무관하게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 10년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로 중장기 사망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20년 경과 시점에는 가입금액의 200%까지 보장하며, 여기에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로 증액되는 구조입니다.

암 치료 보장도 강화됐습니다.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외) 진단 후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치료, 암수술, 중환자실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각 치료별 연 1회 한도로 치료시마다 치료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상품은 납입기간 이후 일반가입형은 100%, 간편가입형은 95% 이상의 환급률을 보장합니다. 보험기간 중 치료보험금을 받아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면 해약환급금도 함께 늘어 환급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을 함께 출시했습니다. 당뇨·고혈압 이력이 있는 고객도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합니다.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의 가입나이는 최소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며,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에 암치료비 보장과 치료 후 사망증액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암 치료 과정에서 나를 위해 필요한 치료비 보장과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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