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미 풍력발전 규제 해소 기대…씨에스윈드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17 06:50
수정2026.06.17 10:40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6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씨에스윈드입니다.
어제저녁에도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미국 풍력발전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풍력발전 금지 행정명령이 연방 법원의 무효 판결에 불복해 제기했던 항소를 스스로 취하하면서 사실상 법적 효력을 잃게 됐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장기 전력 확보에 나서면서 재생에너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커진 상황에서, 미국 정부도 더 이상 풍력 확대를 막기 어려워진 건데요.
씨에스윈드는 미국 콜로라도와 텍사스에 대규모 풍력타워 생산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미국산 우선 조달 정책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어제 풍력 관련주들 전반적으로 오른 가운데 씨에스윈드가 그 중심에 자리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어제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제 방산주 흐름 좋았는데요.
종전이 오히려 방산 수출의 기회라는 역발상 분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중동 국가들이 무너진 방공망과 지상 전력을 재건해야 하는데, 천궁-2 등 한국산 방공 시스템에 대한 수출 파이프라인이 본격 가동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전쟁 전 논의하다 중단됐던 사우디 장갑차·자주포 사업, 이라크 K2 전차 수출 협상도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그중에서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18%대 급등세 이어졌습니다.
어제도 국내 증시가 상승세 이어졌습니다.
반도체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력한 가운데 앞에 짚었던 것처럼, 순환매 기대감이 있는 조선·방산·증권 등에도 긍정적인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프터마켓도 상승폭 더 키우면서 기준가 대비 2.62%,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 0.66% 더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마감 상황 보시면, 삼성전자 178% 오르면서 34만 3천 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5%대 강세 보이면서 241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저녁에 지난 2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240만 7천원을 넘어 선 모습이고요.
SK스퀘어도 10% 가까이 올랐고, 삼성전기도도 1.9% 오른 반면, 이중에서는 현대차만 유일하게 파란불을 켰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결국 1%대 하락세로 장을 마쳤는데요.
시총 1위, 알테오젠은 겨우 하락세 면했지만 오름폭이 크지 않았고,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2.8%, 1.13% 하락 마감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대, 그리고 원익IPS는 9%대 급락세 보이는 등 시총 상위주들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상승세 이어가지만,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된 모습입니다.
국내증시 오늘(17일)장 출발 분위기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6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씨에스윈드입니다.
어제저녁에도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미국 풍력발전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풍력발전 금지 행정명령이 연방 법원의 무효 판결에 불복해 제기했던 항소를 스스로 취하하면서 사실상 법적 효력을 잃게 됐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장기 전력 확보에 나서면서 재생에너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커진 상황에서, 미국 정부도 더 이상 풍력 확대를 막기 어려워진 건데요.
씨에스윈드는 미국 콜로라도와 텍사스에 대규모 풍력타워 생산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서 미국산 우선 조달 정책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어제 풍력 관련주들 전반적으로 오른 가운데 씨에스윈드가 그 중심에 자리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어제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제 방산주 흐름 좋았는데요.
종전이 오히려 방산 수출의 기회라는 역발상 분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전쟁이 끝나면 중동 국가들이 무너진 방공망과 지상 전력을 재건해야 하는데, 천궁-2 등 한국산 방공 시스템에 대한 수출 파이프라인이 본격 가동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전쟁 전 논의하다 중단됐던 사우디 장갑차·자주포 사업, 이라크 K2 전차 수출 협상도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그중에서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도 18%대 급등세 이어졌습니다.
어제도 국내 증시가 상승세 이어졌습니다.
반도체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력한 가운데 앞에 짚었던 것처럼, 순환매 기대감이 있는 조선·방산·증권 등에도 긍정적인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프터마켓도 상승폭 더 키우면서 기준가 대비 2.62%,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 0.66% 더 오르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마감 상황 보시면, 삼성전자 178% 오르면서 34만 3천 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5%대 강세 보이면서 241만 원 선에 마감했습니다.
저녁에 지난 2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240만 7천원을 넘어 선 모습이고요.
SK스퀘어도 10% 가까이 올랐고, 삼성전기도도 1.9% 오른 반면, 이중에서는 현대차만 유일하게 파란불을 켰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결국 1%대 하락세로 장을 마쳤는데요.
시총 1위, 알테오젠은 겨우 하락세 면했지만 오름폭이 크지 않았고,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2.8%, 1.13% 하락 마감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4%대, 그리고 원익IPS는 9%대 급락세 보이는 등 시총 상위주들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상승세 이어가지만,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된 모습입니다.
국내증시 오늘(17일)장 출발 분위기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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